연탄은행 가족 여러분!
지난 한 달 동안 안녕하셨습니까?
지난달 연탄은행에서는
연탄은행을 애인처럼
친구처럼 사랑하는
후원자들, 봉사자들,
서포터즈들이 힘을 모아서
‘춘천연탄은행 10주년 기념 재개식과
연탄기금마련을 위한 사랑의 바자회‘
를 열었습니다.
어르신 500여 명과
2-300명 참여자들이 함께했습니다.
또한 연탄은행 형제기업이자
후원기업인 <인컴즈>에서
홈페이지도 새롭게 멋지게 단장해주셔서
연탄은행 얼굴에 환한 꽃이 피었습니다.
그 따뜻한 이야기를 전합니다.
사람은 누구나 영향을
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.
나무 같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
나도 나무가 되어
그의 곁에 서 있고 싶습니다.
바로 연탄은행 가족들이
나무 같은 분들입니다.
여러분을 사랑합니다. 고맙습니다.
늘 강녕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.
2014. 10. 22
연탄 섬김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