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탄은행 섬김이의 꿈과 비전그리고 사랑의 메세지를 전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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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랑새 청소년 공부방을 개원한지 한달하고도 보름이 되었습니다.
학생들이 파랑새 청소년 공부방을 통해 더 큰 꿈과 이상을 품길 소원합니다.